History

제 17회 이건음악회(2006)-데이비드 졸리 초청 연주회

관리자 2024.02.22 조회 1877

David Jolley (데이비드 졸리)


협연
김대진(Piano)
김수연(Soprano)
백주영(Violin)
 



concert_img_017_1.jpg

데이비드 졸리(David Jolley)는 이 시대에 가장 유명한 호른 연주자 가운데 한 명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즈는 졸리의 ‘비범한 기교’ 를 격찬하였으며, 세계적인 음악전문지 그래모폰으로부터 ‘최고의 독주자’ 로 인정 받았습니다. 졸리는 북미와 남미, 유럽과 동아시아와 일본 등에서 폭넓은 연주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독특한 감수성을 갖추고 폭넓은 음악적 영역을 소화하는 실내악 연주자인 졸리는 과르네리 콰르텟, 칼리히슈타인 - 라라도 - 로빈슨 트리오, 어메리칸 스트링 콰르텟, 보 아츠 트리오, 말보로 출신 연주자들, 그리고 링컨센터의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등과 함께 공연하였습니다.

 

졸리는 명연주그룹인 윈드스케이프(Windscape) 5 중주의 멤버이며, 바이올리니스트 마이클 트리, 피아니스트 레온 플라이셔와 함께 결성한 ‘플라이셔- 졸리- 트리-O (Fleisher-Jolley-Tree-O)’ 의 일원이기도 합니다. 또한 오르페우스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창립멤버로 활동하였고, 현재는 명예연주자입니다 .

 

졸리가 호른 독주 작품을 늘리려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 카네기홀에서 오르페우스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초연한 엘렌 타페 즈윌리치의 관현악 협주곡을 비롯해 졸리를 위한 작품들이 새로이 작곡되었습니다 . 졸리를 위한 다른 기념작으로는 존 하비슨의 「Twilight Music」과 조지 숀타키스의 「Dust」, 그리고 호른과 현악 사중주를 위한 곡으로는 앨리스 튤리 홀에서 졸리와 오리온 스트링 콰르텟이 초연한 조지 펄의「Duos」와 레오 크래프트의 호른과 현악을 위한 「I’ Unicorno」, 그리고 로렌스 딜런의 새로운「Concerto for Horn and Chamber Orchestra」등이 있습니다.

 

졸리는 오르페우스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협연으로 20 여장이 넘는 음반을 출시하였습니다. 아라베스크 레이블에서 독주앨범시리즈를 발매하였으며, 2004 년 3 월에 출시한 이스라엘 신포니에타 협연의 Mozart Concerti 등이 있습니다. 그는 말보로, 아스펜, 사라토사, 브라보 ! 콜로라도 같은 수많은 여름 음악제와 웨스트 뮤직 아카데미 등에 초청되어 연주하였습니다. 줄리어드 음대 출신인 졸리는 현재 노스캐롤라이나 예술학교와 뉴욕시립대 퀸즈 칼리지, 매니스 음악대학과 콜버른 음악원의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