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제 2회 이건음악회(1991)-게나디 삐냐진 초청독창회

관리자 2024.02.22 조회 1563

Gennady Pinyazhin 게나디 삐냐진(베이스)

 

 

제나디 뻬니아친은 1943년 우랑태생으로 모스크바 국립음악원을 1970년에 졸업하고, 레닌드라드 키로프 오페라 발레극장에 입단하여 로시니의 ‘세빌리아 이발사’에서 돈 바질리오 역을 플린카의 ‘루스란과 구드밀라’에서 화라프 역을, 베르디의 ‘토르바토르’에서 페란도 역을, 그리고 무소르그스키의 ‘보리스 고두노프’에서 피멘역을 맡아 열창하는 등 다수의 오페라에 출연하였습니다.

1972년 이후 모스크바 국립 교향악단의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스웨덴,핀란드,불가리아, 구 동독, 유고슬라비아 등과 쇼련 국내에서 많은 연주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또한 런던, 베를린, 프라하,하바나에서 초연 된 쇼스타코비치 ‘14번 교향곡’연주에 초청되어 연주함으로써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소련 정상의 지휘자인 펜데레츠키, 페도세에프 등이 지휘한 교향학단과 협연한바 있는 뻬니아친은 ALL-UNION입상을 비롯 독일,캐나다,프랑스의 국제 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소련 성악가의 명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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