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제 11회 이건음악회(2000)-Eighth Blackbird 초청연주회

관리자 2024.02.22 조회 1789

Eighth Blackbird 초청연주회

 

 

윌리스 스티븐스(Wallace Stevens)의 시“Blackbird”를 바라보는 13가지 방법”에서 이름을 따온 eight blackbird는 오늘날 가장 흥미로운 젊은 앙상블이다. 미국 오벌린음악원 동문으로 만나 창단한 뒤 98년콘서트아티스트길드 국제 콩쿠르에서 현대음악 앙상블로서는 최초로 1등상을 수상하였으며, 유명 클래식전문 레코드사인 채널클래식스상과 록포트실내악페스티벌상을 받았다. 

 

주목받는 등장에 성공한 이들은 미국음악저작권협회(CMA/ASCAP) 선정 ‘가장 혁신적인 프로그램’ 1등상에 이어 피숍앤콜먼 실내악콩쿠르에서 대상을 획득하였다. 98년 뉴욕 데뷔연주회(Merkin Concert Hall)를 뉴욕타임스는 ‘최상의 현대음악 6중주’라고 호평하였고, 카네기홀과 전미국교향악단협회 총회의 초청연주회에서도 갈채를 받았다. 첫 음반인“ROUND NUT TOOL”은 99년 가을에 발매되었다. 최근에 2000년 월터나움버그재단의 실내악 부문상을 수상하며 현대음악계의 떠오르는 별이 되고 있다.

 

eight blackbird는 아스펜, 캐러모어, 록포트, 옐로반, 노포크 등 유수의 국제음악제에서 활동한 바 있으며, 1999년에서 2000년으로 넘어오는 시기에는 전 미국순회공연을 했다. 뉴욕을 비록하여 샌프란시스코, 산타페, 멤피스, 멕시코시티 등에서 연주회를 가졌으며, 미네소타 라디오 방송의 성바울축일 특집프로그램에 출연하였다. 금년 여름에는 노포크실내악축제에 상주연주단으로 참여해 연주했다.

 

eight blackbird는 조안 타워(Joan Tower), 프레드레 어달(Fred Lerdahl), 마이클 토크(Michael Torke) 등 많은 작곡가와 함께 작업하였다. 특히 이 연주단을 위해 작곡한 작품들이 다수 있으며, 주요 작곡가로는 토머스 앨버트(Thomas Albert), 데이비드 쇼버(David Schober), 대니얼 캘로그(Daniel kellogg), 랜돌프 콜먼(Randolph Coleman)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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